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서방해역 (문단 편집) ===== (A or C)-D-H-T 고속+ 루트 ===== *'''4 (전함 or 항모) + 2 자율''' *'''__고속+__ 통일 필수''' *자율 칸은 전함 및 항모 계열 제외 편성 자유도가 높아 전함이나 항모를 최대 4척까지 편성할 수 있지만 준비할 것이 아주 많아 터빈 + 보일러로 전원 고속+ 이상으로 맞춰야 하고, 삼식탄 등 대지 장비까지 챙겨야 하므로 보강증설을 가진 주력 칸무스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조건만 만족하면 능동선택 분기(A, C)를 거쳐서 딱 3전만에 클리어할 수 있다. 그것도 첫번째 전투를 잠수함방을 거쳐서 보스방에서 화력, 회피(-5% 페널티가 걸리지만 터빈 + 보일러로 상쇄) 페널티 없이 쉽게 이길 수 있다. 제형진의 뇌격 명중률이 상승함에 따라 첫 잠수함방에서 등장하는 잠수 요급 플래그십 2척에게 피격당할 가능성이 높아져서 선제대잠 요원을 편성하는 것이 제법 중요해졌는데, 함대의 화력을 크게 손해보지 않는 선에서 고속+도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신중히 골라야 한다. 주로 카가改二護, 호쇼改二, 즈이호改二乙, 류호改二, 랭글리 등 1슬롯 선제대잠과 2슬롯 고속+ 세팅이 동시에 가능한 항공모함들이 유효하다고 평가받는다. 보스방 편성이 약해서 여유가 있는 게이지 깎는 도중전에는 자율 칸에 선제대잠과 선제뇌격이 동시에 가능한 경순이나 뇌순을 넣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23년부터는 연막 시스템도 나왔기 때문에 운이 높은 칸무스를 기함에 두고 수반함 중 1척에 연막장치를 주는 방법도 고려되고 있다. 연막이 발동만 한다면 선제대잠 세팅을 하지않고도 잠수함방을 보다 안전하게 넘어갈 수 있다. 한편 잠수함방에서 연막이 발동되지 않았더라도 H방에서는 전탐을 가진 전함 타급이 등장하므로 연막 발동은 비추천. 잠수함급 중 고속+ 세팅이 가능한 이201과 이203이 등장함에 따라, 마지막 게이지 파괴 단계에서 자율 1칸에 고속+ 잠수함을 편성하는 전략도 떠오르고 있다. 최종전 항만서희의 무자비한 주간 공격을 잠수함이 모두 흡수해서 아군 딜러들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강증설을 줄 경우 슬롯이 하나 남기 때문에 어뢰를 장비해서 선제뇌격 기대치를 올리거나 특2식내화정으로 주간전에 항만서희를 2번 긁어 킬각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잠수함에게 반짝이작을 해주고 개막폭격을 어느정도 챙겨줘서 후기형 구축함과 츠급이 등장하는 H방을 잘 넘어가는 것이 관건. 물론 게이지 깎이 단계에는 보스방도 딱히 어려울 것이 없고 H방에서 대잠 공격을 몰아맞고 대파당할 위험성이 있는 만큼 굳이 잠수함을 게깎 단계까지 데려갈 필요는 없다. 어디까지나 막트를 편하게 해주는 전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